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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감염 피해 2000명 넘고 90% '신생아'"
기동민 의원 "집단 감염 가능성 높고 위생 감독 만전 기해야"
[ 2019년 10월 17일 11시 04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최근 5년 동안 산후조리원 내 감염사고 피해자가 200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후조리원의 특성상 집단 감염 가능성이 높아 위생 감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기동민 의원실(더불어민주당)이 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산후조리원 내 감염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산후조리원 내 감염 피해자는 2087명이었다.
 
같은 기간 발생건수는 1427건이었는데, 감염발생건 수 대비 피해자 수가 더 많다는 것은 감염사고 발생할 경우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분석이다.
 
더욱이 감염사고 피해자 중 신생아가 1898명(90.9%)를 차지했다. 산모 164명(7.9%), 종사자 25명(1.2%)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396건), 경기(312건), 대구(186건), 인천(144건) 등으로 나타났는데, 인구 밀집 지역 순이었다.
 
기 의원은 “최근 한 연구기관의 보고서에 ᄄᆞ르면 국내 산모의 10명 중 6명은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산후조리원은 아이와 산모의 빠른 회복과 안정을 위한 곳인 만큼 조리원 내 감염 발생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하고, 관리당국도 산후조리원에 대한 위생 감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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