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12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외국인환자 50만명 목전···미용성형 13만명 ↑
남인순 의원 "전체 28.1% 차지 역대 최고-중증질환 등 범위 넓혀야"
[ 2019년 10월 16일 11시 41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수가 회복세에 들어선 가운데 조만간 50만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미용성형 분야가 전체 외국인 환자의 30%에 육박하는 만큼 편중화가 심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진료과별 외국인 환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총 46만4452명으로, 전년(39만7882명) 보다 16.7% 증가했다.
 
외국인 환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진료과목은 내과로, 19.4%를 차지했다.

이어 성형외과(14.4%), 피부과(13.7%), 검진센터(8.9%), 산부인과(5.3%), 정형외과(5.1%), 신경외과(3%), 일반외과(2.8%), 치과(2.7%) 순이었다.
 
지난 2014년 이후부터 성형외과는 내과통합과를 제외한 모든 진료과목 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합한 미용성형 관련 외국인 환자는 전체의 28.1%를 차지해 역대 최고 비중으로 집계됐다.
 
미용성형 실환자수는 지난 2016년 전체 실환자 수의 20%를 넘기 시작해 2017년 23.2%, 지난해 28.1% 등으로 증가세에 있다.
 
특히 성형외과 외국인 환자 중 중국인 비율은 압도적이었다. 최근 5년간 성형외과를 찾은 외국인 환자 총 24만 1186명 중 중국인 환자는 12만8366명(53.2%)이었다.
 
남인순 의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미용성형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중증질환·희귀난치성질환 수술 및 치료 등 앞선 의료기술을 제대로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해외환자 역대 최다···10년만에 200만명 돌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양대병원 임상연구보호센터장 성윤경 교수(류마티스내과)
김태엽 교수(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학술위원
고경수 상계백병원장
연세대 의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유대현·간호대학장 겸 간호대학원장 오의금 外
인천성모병원 문은배 방사선사,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우수구연상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전공의 투쟁기금 1000만원
윤용철 교수(길병원 외상외과), 대한골절학회 공로상
강보승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학과)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이정림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윤재호 교수,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정종현 교수(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이사장 취임
하승현 과장(명지성모병원 신경과), 서울특별시장 표창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전공의협의회 투쟁 후원기금 1000만원
최원준 건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