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7월0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외국인환자 50만명 목전···미용성형 13만명 ↑
남인순 의원 "전체 28.1% 차지 역대 최고-중증질환 등 범위 넓혀야"
[ 2019년 10월 16일 11시 41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수가 회복세에 들어선 가운데 조만간 50만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미용성형 분야가 전체 외국인 환자의 30%에 육박하는 만큼 편중화가 심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진료과별 외국인 환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총 46만4452명으로, 전년(39만7882명) 보다 16.7% 증가했다.
 
외국인 환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진료과목은 내과로, 19.4%를 차지했다.

이어 성형외과(14.4%), 피부과(13.7%), 검진센터(8.9%), 산부인과(5.3%), 정형외과(5.1%), 신경외과(3%), 일반외과(2.8%), 치과(2.7%) 순이었다.
 
지난 2014년 이후부터 성형외과는 내과통합과를 제외한 모든 진료과목 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합한 미용성형 관련 외국인 환자는 전체의 28.1%를 차지해 역대 최고 비중으로 집계됐다.
 
미용성형 실환자수는 지난 2016년 전체 실환자 수의 20%를 넘기 시작해 2017년 23.2%, 지난해 28.1% 등으로 증가세에 있다.
 
특히 성형외과 외국인 환자 중 중국인 비율은 압도적이었다. 최근 5년간 성형외과를 찾은 외국인 환자 총 24만 1186명 중 중국인 환자는 12만8366명(53.2%)이었다.
 
남인순 의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미용성형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중증질환·희귀난치성질환 수술 및 치료 등 앞선 의료기술을 제대로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해외환자 역대 최다···10년만에 200만명 돌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의사협회 신임 대변인 김대하(홍보이사)
계명대동산병원 바이오브레인융합연구팀,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사업
아주대의료원 생리학교실,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지원사업
복지부 최종희 장애인정책과장·신승일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장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동섭 교수
문용자 의사협회 고문, 국민미션 어워드 의료인 부문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고득영·인구아동정책관 최종균·노인정책과장 양동교
이대용 교수(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수상
류광희·백병준 교수(순천향천안병원),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김숙영 교수(을지대 간호대학), 직업건강협회 회장 취임
서울시의사회 봉사단, 신한은행 굿커넥트 공모전 4000만원
곽호신 박사(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 대한뇌종양학회 최우수 논문상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수목 부산경남지역본부장·서명철 인천경기지역본부장·김남훈 요양기획실장 外
최광성 교수(인하대병원 피부과)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