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1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보사 환자 추적, 식약처 아닌 복지부 직접 나서라"
의협 "국비 투여된 약물로 환자들 고통, 사태 방치하면 정부가 공범"
[ 2019년 10월 15일 17시 55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5일 “인보사를 투여 받은 환자의 추적조사를 더 이상 식약처에만 맡겨서는 안된다”며 인보사 투여 환자 추적에 보건복지부가 직접 나설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의협은 “식약처는 자신들이 허가를 내준 인보사에 엉뚱한 성분이 들어있다는 것을 외국 보고를 통해 알았으며 그 이후 대처에 있어서도 안이했다. 반년이 지나도록 환자를 다 파악하지도 못하고 있다. 언제까지 식약처만 탓하며 기다릴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나 다른 기관을 선정해 추적조사를 전담토록 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협조해 투여 환자를 파악하고 장기 추적 및 관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인보사 투여 환자의 추적을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의협은 “나라에서 허가해주고 개발을 위해 국비가 투입된 약물로 인해 환자들이 고통 받고 있다. 이 사태를 방치한다면 식약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 전체가 공범이 되는 셈이다. 의료계는 환자 고통과 불안을 덜기 위한 정부의 조치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또한 "제조사인 코오롱생명과학은 환자들의 육체적, 정신적 피해에 대해 배상하고 추적과정과 부작용에 대한 치료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식약처는 "환자정보를 주지 않아 장기추적이 어렵다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권덕철 진흥원장, 인보사 부실검증 질타 진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3대 충남대병원장 윤환중 교수(혈액종양내과)
서울백병원장 오상훈 교수(외과)
유희철·황홍필·정병훈 교수팀(전북대병원 간담췌이식혈관외과), 대한정맥학회 우수연제상
최종희 보건복지부 자립지원과장
최찬 교수(화순전남대병원 병리과), 대한병리학회 차기회장
강동희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박성파 교수(경북대병원 신경과), 대한신경과학회 JCN 연구자상
분쉬의학상 본상 구본권 교수(서울의대 내과학)·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 조성권·임상부문 이주호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신임 이사장 김덕윤 교수(경희대병원 핵의학과)
(주)지원 임직원, 칠곡경북대병원 5000만원
신현진 교수(건국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 구본술 학술상
박성파 교수(경북대병원 신경과), 대한신경과학회 JCN 연구자상
조경진 교수(단국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세광학술상 대상
김호성 신촌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