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2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명 추천 경상대병원장 후보 반려한 교육부
신경외과 박인성·외과 이영준 교수 무산, 이사회서 재논의 예정
[ 2019년 10월 15일 17시 43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국립경상대병원의 병원장 공석 상황이 연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이 교육부에 2명의 차기 병원장 후보자를 추천했으나 교육부가 재추천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경상대병원은 다시 이사회를 열어 후보자를 선임해야 하는 상황이며, 병원장 공석 기간은 그만큼 연장될 전망이다.
 
현재 국립대학병원들은 ‘국립대학병원 설치법’에 의해 병원장 임명 시 병원 이사회에서 2명 이상의 후보자를 선출하고 교육부 장관이 최종 임명하는 절차를 거친다.
 
경상대병원은 금년 7월 23일 이사회를 통해 박인성 신경외과 교수와 이영준 외과 교수를 병원장 후보자로 선정해 교육부에 추천했다.
 
하지만 최근 교육부는 재추천이라는 이례적인 요청을 했고, 병원 측은 후보자 추천을 위해 다시 이사회 구성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상대병원은 금년 9월 3일 신희석 前 병원장의 임기 만료 후 현재까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사회의 새로운 후보 추천과 교육부 결정이 완료될 때 까지 직대체제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이 같은 국립대병원장 임명 지연으로 인한 공석 장기화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8년 충북대병원은 병원장 임명 과정에서 교육부가 뚜렷한 설명 없이 임명을 미뤄 한달 정도 원장이 부재한 상태가 지속된 바 있다.
 
2016년 충남대병원과 전남대병원도 전임 병원장 임기가 끝났지만 교육부의 늦은 인선으로 장기간 병원장 공석 상황을 겪었다.
sag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 동대문구의사회,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600만원
충남대병원 김지연 진료처장 서리·최승원 기획조정실장·복수경 교육수련실장 外
신승한 교수(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20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애 첫 연구사업
국립중앙의료원 손민수 과장,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최우수 학술상'
박능화 교수(울산대병원 내과), 제22회 울산의사대상
김인애 교수(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2019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우수 초록상
부산영도병원 재활치료센터, KPNFA 전국학술대회 우수논문상
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김익화 前 경희의료원 행정본부장 장녀
김은철 前 한양대구리병원 운영지원국 선임부장 장남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회장 고상훈(울산대 의대)·학술위원장 박형빈(경상대 의대)·총무 손민수(국립중앙의료원) 취임
옥철호 교수(고신대복음병원 호흡기내과), 부산시의사회 사회봉사상
김찬옥 김외과의원 원장 별세
성지영 국립암센터 연구조교수 시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