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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규 의원 "AI의사가 기존 의사 대체 힘들 듯"
[ 2019년 10월 13일 11시 25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의사 출신 국회의원인 윤일규 의원이 11일 대한의학회 주관 ‘제18차 회원학회 임원 아카데미’에 참석해 의료 현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

윤 의원은 먼저 "의료정책의 중심에는 정부도 누구도 아닌 의사단체가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문가집단의 정책 참여와 역할 확대를 독려. 그는 "의사단체는 보수색을 띤다는 의견도 있는데 가장 진보적인 단체가 의사단체다.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인 환자를 위해야 하는 것이 의사로 인권에 민감하기 때문이다"라고 강조.

의료계 인공지능(AI) 도입에 대해 윤 의원은 더 이상 미래 일이 아니라고 보면서도 의사 대체인력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 입장을 피력. 그는 "AI의사가 기존 의사를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의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이 검토된다. 하지만 인구가 줄어들기에 의사가 줄어드는 것도 있다는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고 다른 관점에서 볼 것을 제안.
sag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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