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1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호주 연구팀 "조기 폐경, 심혈관질환 예고 신호"
[ 2019년 10월 10일 08시 09분 ]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조기 폐경이 심뇌혈관질환 예고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퀸즐랜드(Queensland) 대학 보건대학원의 지타 미슈라 교수 연구팀이 총 30만1천438명이 대상이 된 15편의 관련 연구논문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7일 보도했다.


전체적으로 폐경이 빠를수록 비치명적(non-fatal)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45~49세 사이에 폐경 된 여성은 50~51세 사이에 폐경 된 여성보다 비치명적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12%, 40~44세 사이에 조기 폐경이 온 여성은 4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세 이전에 조기 폐경이 온 여성은 60세가 되기 전에 비치명적 심뇌혈관질환이 나타날 가능성이 88% 높았다.
 

이러한 위험 상승은 그러나 60~69세 사이에는 약화되고 70세가 넘으면 사라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랜싯 공중보건'(Lancet Public Health) 최신호에 실렸다.

폐경 증상들
폐경 증상들[출처 : 서울아산병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khan@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3대 충남대병원장 윤환중 교수(혈액종양내과)
서울백병원장 오상훈 교수(외과)
유희철·황홍필·정병훈 교수팀(전북대병원 간담췌이식혈관외과), 대한정맥학회 우수연제상
최종희 보건복지부 자립지원과장
최찬 교수(화순전남대병원 병리과), 대한병리학회 차기회장
강동희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박성파 교수(경북대병원 신경과), 대한신경과학회 JCN 연구자상
분쉬의학상 본상 구본권 교수(서울의대 내과학)·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 조성권·임상부문 이주호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신임 이사장 김덕윤 교수(경희대병원 핵의학과)
(주)지원 임직원, 칠곡경북대병원 5000만원
신현진 교수(건국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 구본술 학술상
박성파 교수(경북대병원 신경과), 대한신경과학회 JCN 연구자상
조경진 교수(단국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세광학술상 대상
김호성 신촌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