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5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산부인과 전문의인데 다른 진료과 보는 의사 계속 늘어
김순례 의원 “외과·응급의학과 등 기피과 강력한 센티브 제공"
[ 2019년 10월 04일 10시 55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의사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외과·산부인과·응급의학과 등 기피현상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순례 의원(자유한국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4년간 전공별 전공의 지원 현황’에 따르면 흉부외과 지원의 경우 올해 66.7%(지난해 59.6%)로 2016년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산부인과(83.9%)·응급의학과(98.8%)도 미달됐다.
 
반대로 올해 피부과 지원율은 147.8%, 성형외과도 162.5%에 육박했다.
 
나아가 기피과에서 전공의를 취득한 후 다른 과로 전업하는 사례도 빈번했다.
 
‘최근 5년간 산부인과 전문의가 산부인과가 아닌 진료과목에 종사하는 건수’를 보면 2014년 936명에서 2015년 951명, 2016년 988명, 2017년 1028명, 지난해 1078명 등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김 의원은 “복지부는 현재 추진 중인 공공의대 건립 사업과 연계해 의대 정원을 대폭 늘리고, 인력이 부족한 전공과목에 대한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장기 의료수급 균형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준성 교수(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국제사이클연맹 국제 등급 분류사 자격 획득
김영대 교수(동아대병원 순환기내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김국일·보험정책과장 진영주·의료자원정책과장 김현숙 外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제9대 이사장 취임
정경실 복지부 국장 승진·인재개발원 교육훈련 파견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윤현덕 국립소록도병원장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연구과제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인천성모병원 어린이환자 치유 100만원
서울아산병원, International Forum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
김성호 영남대병원장, 영남의대 발전기금 1억
배하석 교수(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한상태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前 사무처장 별세
김재식 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 모친상
임지희 을지병원 약사 시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