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7월0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순전남대병원, 개도국 핵의학전문가 육성 앞장
태국·네팔·예맨·방글라데시 등 4개국 의사 초청 훈련프로그램 제공
[ 2019년 09월 29일 16시 56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후원을 통한 핵의학 분야 선진기술 전파와 개발도상국 전문가를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29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태국·네팔·예맨·방글라데시 등 4개국 핵의학 의사들을 초청, 지난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핵의학 전문가 훈련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범희승 교수의 주도로 화순전남대병원과 전남대병원 핵의학과에서 진행됐다. 이들 기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IAEA의 핵의학 교육기관에 지정됐다.
 

이번 훈련 프로그램 참석자들은 화순전남대병원의 핵의학 진료 질관리와 안전시스템을 모범적인 사례로 꼽으며 많은 찬사를 보냈다.

 
태국 꽁깬대학의 테라쿨피수트 교수는 “핵의학과의 진료·검사 시스템과 방사선 안전관리 등이 세계최고수준이다. 첨단장비와 탁월한 연구성과가 놀랍다”면서 협력연구 의사를 밝혔다.

핵의학은 원자력을 의료에 접목해 질병·신체 변화를 신속히 진단하고, 방사선을 치료에 활용하는 분야다. 화순전남대병원은 해외의 젊은 핵의학 연구자 대상 연수프로그램을 수년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아시아지역 핵의학 협력회의(ARCCNM) 의장으로 활동중인 범희승 교수는 “한국은 미국에 이어 핵의학 연구에 있어서 전세계 2위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면서 “관련분야 국제적 협력이 긴밀히 이뤄지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고득영·인구아동정책관 최종균·노인정책과장 양동교
이대용 교수(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수상
류광희·백병준 교수(순천향천안병원),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김숙영 교수(을지대 간호대학), 직업건강협회 회장 취임
서울시의사회 봉사단, 신한은행 굿커넥트 공모전 4000만원
곽호신 박사(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 대한뇌종양학회 최우수 논문상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수목 부산경남지역본부장·서명철 인천경기지역본부장·김남훈 요양기획실장 外
경희대학교병원 내과 입원전담전문의
고대 37년 근속 김명신씨, 고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이승원 교수(순천향부천병원 이비인후과), 국제학술지 후두경 7월호 '표지 논문’
김영진 한독 회장, 독일 정부 '십자공로훈장'
분당서울대병원 이재호 폐센터장·김기정 척추센터장·강성범 외과과장·김정훈 이비인후과장外
이동원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제12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김세혁 교수(아주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종양학회 회장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