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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경남지역 호스피스 돌봄체계 강화 논의
[ 2019년 09월 22일 16시 27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울산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센터장 고수진)는 지난 20일 경상대학교병원 경남권역관절센터에서 8권역(울산,부산,경남) 호스피스전문기관,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호스피스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부울경 지역 권역호스피스 센터인 울산대병원은 지역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네트워크 강화와 전문인력들이 말기환자를 돌봄에 있어 체계적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사업’을 시행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고수진 울산대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장을 비롯해 강정훈 경남지역암센터 관리부장, 경남도청 보건행정과, 6개 호스피스전문기관, 경남지역 20개소 보건소 담당자, 경남지역암센터 실무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보건소와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 나눠 오전, 오후에 걸쳐 진행됐다. ‘경남지역 공공 의료기관 연계를 통한 돌봄 체계 강화’를 주제로 지역사회 기관들의 연계를 통한 말기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올해 4월 개소한 울산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는 8권역(울산, 부산, 경남) 내 호스피스전문기관의 역량강화를 위한 자문 및 의료지원, 교육, 홍보, 연구에 대한 행정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고수진 권역호스피스센터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울산, 부산, 경남 등 권역 내 호스피스완화의료를 담당하는 기관과의 네트워크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호스피스전문 인력의 역량강화를 적극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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