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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 척추협착증 근본적 해결 가능 물질 규명
신경외과 허준석 교수팀 "황색인대 비후, 효과적 방지 중요"
[ 2019년 09월 18일 17시 47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허준석 교수팀이 척추협착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물질을 규명했다.
 
경증 척추협착증은 약물과 주사, 재활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가 도움이 되지만 중증은 좁아진 척추관을 넓혀주는 수술적 치료 외에는 뚜렷한 치료법이 없었다.
 
이번에 허준석 교수팀이 새로운 물질을 규명해 척추협착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추이가 주목된다.
 
연구팀은 척추협착증의 주요 원인인 황색인대 비후 메커니즘을 밝히며 척추협착증 관련 연구를 선도해 왔다.
 
앞선 연구에서 TGF-β1 자극으로 황색인대 세포가 섬유모세포에서 근섬유모세포로 변화하고, 이 변화가 황색인대 비후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척추협착증의 주요 원인인 황색인대 비후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면 척추 협착증의 예방 및 치료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허준석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동물모델에서 효과와 부작용을 확인하고, 차후 임상을 통한 약제 개발과 치료 효과 검증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orthopaedic research’ 20197월호에 게재됐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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