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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간호조무사회 "법정단체 쟁취 비대委 가동"
이달 17일 발족, 윤소하 의원 "정의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
[ 2019년 09월 18일 15시 44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9월17일 제2차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간호조무사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통과를 위한 투쟁 및 추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의당 국회의원 윤소하 의원과 최승숙 전국 임상협의회장, 인천시회 고현실 회장, 중앙회 최종현 기획이사와 서울시회 회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1부에서는 삼육의료원 서울병원 김규남 회원의 색소폰 공연과 서울시회 투쟁과정을 제작한 동영상 상영으로  투쟁의지를 재확인하고, 2부에서는 개회사와 서울시회 경과보고, 조직별 투쟁계획 발표를 진행했다.
 
곽지연 회장은 간협을 향해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을 덮고 대한민국에서 간호조무사 없이 보건의료 논할 수 없는 현실을 인정하고 간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윤소하 의원은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중앙회 법정단체가 통과될 수 있도록 정의당에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미선 고대구로병원 대표자는 “의료현장에서 더 열심히 올바른 간호조무사로서 성실히 일하는 게 투쟁이라고 생각한다. 투쟁이 성공되는 그날까지 앞장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선영 수석부회장은 “이번 투쟁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만명 연가투쟁에 사즉생 각오로 투쟁 후 미련 없이 임상 현장으로 돌아가자”고 독려했다.
sag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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