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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무너진 담장 우리 아닌데 억울"
[ 2019년 09월 15일 18시 47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최근 엄청난 강풍으로 크고 작은 피해를 초래한 태풍 '링링'으로 인해 인하대병원이 적잖은 후폭풍에 시달렸던 것으로 확인. 이유인 즉, "태풍으로 인해 인하대병원 담벼락이 무너져 버스 기사가 사망했다"는 기사로 전해지면서 병원이 엄청난 곤욕을 치른 것. 
 
하지만 이번 사고는 정확하게 인하대병원 바로 옆 한진택배센터의 담장이 무너졌던 것으로 병원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던 실정. 그러나 사건 발생 초기 경찰이 언론에 잘못 알리면서 뒷수습이 감당이 안될 정도로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오보가 사실인 냥 확산.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며칠 사이 담벼락 붕괴로 인한 버스기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 문의가 수천 건에 달할 정도로 진땀을 뺐다. 오보를 바로 잡을려고 했는데 잘 안됐다. 게다가 기사 제목만 보면 마치 우리 병원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오해할 소지가 많아서 어려움이 많았다"고 답답했던 당시 상황을 소개.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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