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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한 의협 최대집號, 의사들 백업 받을까
[ 2019년 08월 24일 01시 45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11만 의사의 대표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연일 대정부 투쟁 의지를 천명. 회장에 이은 부회장을 포함 집행부의 릴레이 단식은 물론 총파업불사 카드까지 계속 언급하며 정부를 강하게 압박하려는 모습.
 
하지만 정작 의사들은 의협 투쟁 행보에 무관심한 분위기. 집행부의 파업이 반복되는 구호로 밖에 들리지 않고, 시시각각 변하는 투쟁 명분 역시 인지하거나 납득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 실제 문재인케어 저지로 시작된 의협 투쟁 구호는 새로운 제도나 판결이 나올 때마다 매번 달라져 현안에 관심이 있는 의사 일부를 제외하면 따라잡기도 힘겹다는 불만이 나오기도.
 
한 지역의사회 임원은 투쟁 명분을 의사는 물론 집행부도 모른다. 사회적 공감대를 얻어도 힘겨울 판에 내부 동력도 갖추지 못한 무기력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의약분업 당시와 비교하면 명분도 실리도 없는 불만 토로 수준이라고 비판적 견해를 피력.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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