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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석 경상대병원장, '닥터헬기 소생캠페인' 참여
[ 2019년 08월 23일 10시 16분 ]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경상대병원은 22일 최근 신희석 원장이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라는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은 닥터헬기 이착륙 시 발생하는 소음이 풍선이 터질 때(115DB)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해 닥터헬기 소리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직접 풍선을 터뜨려 그 소리를 견디며 헬기 이착륙 소음에 대한 양해를 구하는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게 된다.


신 병원장은 영상에서 "중증 응급환자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내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닥터헬기 역할이 무엇보다 절대적"이라며 지역민들의 배려를 당부했다.


이어 "그러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닥터헬기가 이착륙 시 나는 소음으로 인해 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헬기소음이 불편하더라도 조금만 인내하고 배려한다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 원장은 다음 주자로 진주시 조규일 시장을 지목하며 동참을 부탁했다.


한편, 경상대병원은 지난 1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오는 2020년 말 개소하는 권역외상센터에는 닥터헬기 이착륙이 가능한 헬기장을 갖출 예정이다.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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