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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의사들 "조국 딸 의전원 입학과정 철저 조사"
의대협, 22일 성명 통해 부정입학·논문 등재·장학금 관련 입장 밝혀
[ 2019년 08월 23일 05시 15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예비 의사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를 둘러싼 논란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22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는 성명을 내고 대학 부정입학, 의학논문 등재, 장학금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먼저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은 정당하게 평가받길 기대하며 많은 노력을 한다”면서 “법적인 문제가 없더라도 기고할 학술지를 바꿔 저자명을 기재하는 것은 다른 이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논란이 된 논문이 포함된 입시 당사자의 입학을 허가한 것은 잘못된 교육·입시 정책을 기반으로 하는 대학 측의 잘못된 입학 사정이라는 지적이다.


장학금 의혹과 관련해선 “기준 없이 장학금을 사적으로 지급하는 것은 잘못됐다”며 “제1저자 부정 등재 의혹을 봐도 통상적인 논문 작성·기고 방법과는 분명히 큰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대학 입학과정과 장학금 지급과 관련, 반드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면서 “오는 8월24~25일 예정된 전체학생대표자총회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행동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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