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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前 병리학회 이사장 "논문 철회돼야"
[ 2019년 08월 22일 08시 12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논문은 철회돼야 한다. 저자가 고등학생임을 밝히지 않은 것이 문제는 아니지만 이는 논문의 중요한 구성요소로 저자가 잘못됐다면 이를 수정하거나 논문 전체를 철회하는 게 연구윤리이기 때문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한영외고 재학 시절 ‘제1저자’로 등재된 병리학 논문을 두고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당시 대한병리학회 이사장이었던 서정욱 서울대 의대 교수가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의견을 피력.


서 교수는 “저자 등재가 것이 무슨 의미인 줄도 모른 채 고등학생은 선물을 받았고 그 아버지도 비슷한 수준의 판단을 했던 것”이라며 “해당 논문 제1저자의 아버님이 조국 교수라는 사실에는 관심이 없다. 그가 부끄러움을 알든 말든 학술지의 입장은 정치적 입장에 영향 받지 않는다”고 강조.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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