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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남미 콜롬비아 '메디커튼' 수출
5년간 136만달러 계약 체결···"글로벌 블록버스터 성장 기대"
[ 2019년 08월 21일 18시 32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20일 콜롬비아 Pharmalab S.A사와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공급 계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Pharmalab S.A는 콜롬비아 내 메디커튼을 독점공급하며 상표권과 특허권은 신풍이 소유한다. 5년간 계약금액은 총 136만 달러(약 16억원)다.
 

'메디커튼'은 생체적합성과 상처치유력이 우수한 ‘히알우론산(H.A)’과 항혈액응고 및 항염증 작용이 뛰어난 ‘하이드록시에틸스타치(HES)’를 복합해 수술 후 유착방지용 주사제로 개발된 독창적 제품이다.
 

고점탄성 히알우론산에 의한 물리적 장벽(막) 형성 기능뿐만 아니라 유착발생 원인인 혈전 및 염증 형성을 억제해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는 것이 다양한 임상시험으로 입증됐다.

수술 후 유착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는 제품으로 필름형 효과와 액상형의 편리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메디커튼은 국내 최초로 유럽연합(EU)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13485를 획득했다"며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중국, 유럽 등에 특허출원 및 등록돼 러시아 및 유라시아 국가 등 거대 시장 진출에 이어 남미대륙 확장 발판을 마련하면서 향후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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