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9월23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능후 장관 "간호사-간무사, 서로 인정하고 권익 존중"
19일 국회서 답변, 최도자 의원 대표 발의 '의료법 개정안' 계류
[ 2019년 08월 20일 10시 52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간호조무사단체 법정단체化를 두고 대한간호협회(간협)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이 반목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가 양측이 서로를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2018 회계연도 결산안 상정 및 현안 질의’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 직역 갈등은 모두 알고 있는 문제”라며 “서로를 인정하고 권익을 상호존중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간호사와 간무사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고 지적한 데 따른 답변이다.
 
오 의원은 “최근 간무협 법정단체화를 두고 간호사와 간무사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며 “간호사와 간무사의 현장 활동 인력은 차이가 없는데 간무사는 법정단체가 없다. 정부가 각자 몫을 인정하는 방안을 내놔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향후 입법과정에서 복지부가 양측 갈등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안 등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최도자 바른미래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간무협 법정단체 인정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은 복지위에 계류 중에 있다.
 
박 장관은 “양측이 서로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간호사-간호조무사 '따뜻한 동행(同行)' 불가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령제약 메디컬본부장 김봉석 전무(중앙보훈병원 진료부원장)
서울시의사회, 제18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후보자 공모
조옥연 길병원 간호본부장, 인천광역시장상
복지부 김충환 사회서비스정책과장
이준홍 교수(공단 일산병원 신경과), 복지부 장관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이윤성 위원장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장 김홍식(배산메디컬내과 원장)
대한의사협회 의정협의체 단장 박홍준·간사 연준흠 外
식약처 마약정책과장 안영진 기술서기관 外
의정부성모병원 박태철 병원장 연임-진료부원장 한창희·연구부원장 김성수 교수 外
조승연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회장(인천시의료원장)
이호경 한국콜마 제약부문 대표 모친상
이영진 前 이영진성형외과 원장 별세-정수현 수온누리약국 대표 시부상
조준 교수(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