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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or 타의' 사표 던진 대학병원장
[ 2019년 08월 20일 16시 53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최근 외부업체 경영 컨설팅 논란으로 분규에 휩싸인 A대학병원에서 결국 B병원장이 사임한 것으로 확인. 평소 B병원장은 컨설팅 회사의 과도한 경영 개입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 재단 측에 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사임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최근 이 병원 노조는 컨설팅 회사가 의사 성과급제로 대표되는 의료상업화를 심화시킨다며 재단에 항의하는 등 "경영 자문 중단"을 요구. 사태가 확산되자 재단 이사장이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보직자들과 면담을 가진 것으로 전언. 그런데 이 면담에서 재단 이사장과 병원장 간 이견이 노출됐고 이후 B병원장이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소문이 퍼져.

이와 관련, 병원 관계자는 "B병원장은 컨설팅 회사 자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사장이 자신의 뜻과 맞지 않은 B병원장을 사실상 해임한 것"이라고 주장. 후임 병원장은 컨설팅에 별다른 문제를 제기 하지 않는 C교수가 맡았는데 주요 보직자들도 새로운 사람으로 교체, 향후 컨설팅 업체의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
mut@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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