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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원광대, 전량 수입 의료용 대마 '국산화' 착수
LED 식물공장 활용 국가혁신클러스터 기업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 2019년 08월 16일 16시 11분 ]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전북대학교와 원광대학교가 'LED 식물공장을 활용한 의료용 대마 재배 및 생리활성 평가 기반 기술 개발' 과제로 국가혁신클러스터 기업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대와 원광대는 "의료용 대마의 국산화 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 의료용 대마를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 처방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국내에서 재배·생산되는 의료용 대마가 전무, 미국이나 캐나다 등에서 100%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전북대와 원광대는 이번 개발 사업을 통해 뇌전증 뿐 아니라 치매 등의 치료제로도 기대되고 있는 의료용 대마를 국산화할 예정이다.

의료용 대마는 전북대 LED 식물공장이 재배·생산하며 원광대는 한약학과를 중심으로 생리활성을 평가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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