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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방패막이' 병원 경비원들 답답함
[ 2019년 08월 14일 17시 29분 ]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현재까지 병원 내 경비용역 업체 직원들이 있다고 해도 난동이나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에 대해 맞대응할 수 없는 실정이다."

 

서울 소재 한 대학병원 응급실 과장은 "만약 안전요원이 난동을 부리는 환자 등에 대해 맞대응하면 쌍방 폭행이 된다. 그러면 전과자가 되거나 벌금을 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초래되거나 심지어 직장을 잃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며 응급실 폭행의 악순환을 비판.

 

그는 "상황이 이렇다보니 안전요원은 의사들을 대신해서 '맞아주는' 방패막이 역할이나 다름없다"면서 "그나마 최근 응급실 폭력을 효과적으로 제지하기 위해 특수경비원이 응급의료시설에 배치될 수 있도록 한 경비업법 일부 개정안이 발의된 것이 다행"이라며 아쉬움을 피력.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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