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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교수 60% "의료원장 직접투표"
[ 2019년 08월 13일 17시 20분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평의회 의료원 거버넌스 TFT가 최근 연세의료원 거버넌스 발전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했는데 흥미로운 결과가 소개.

지난 7월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568명 중 과반에 못미치는 225명의 의대 전임 교수들이 응답한 것으로 집계. 그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60%가 "의료원장 선출 방식을 수정해야 한다"며 " 전체교수들이 직접투표를 실시해 상위 2인을 추천하는 방법이 좋다"고 밝힌 것으로 집계. 

특히 일부는 지난해 의료원장 선거처럼 의료원 교수들이 후보를 추천해도 재단 이사회에서 총장이 투표 결과와 무관하게 의료원장을 임명하는 것은 의미 없다고 지적. 이와 관련, 의대 한 교수는 "이는 윤도흠 의료원장과 이병석 병원장 사례 때문으로 보인다"며 "의료원장은 등록된 후보들에 대해 의료원 전체 교수들의 투표결과에 따라 선출돼야 한다"고 주장.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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