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5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첨단재생의료법 효과, 제약·바이오 주가 '들썩'
1일 국회 본회의 통과 기대감…인보사 사태 극복 계기되나
[ 2019년 08월 01일 11시 42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제약·바이오업계의 숙원이었던 첨단재생의료법이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면서 주식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국회 법사위는 지난 31일 전체회의를 열고 바이오의약품의 심사 및 허가 기간 단축 등 규제를 완화하는 주요 골자로 하는 첨단재생의료법을 통과시켰다.

첨단재생의료법은 기존 약사법과 생명윤리법 등으로 나뉜 바이오의약품 규제를 일원화하고, 병원에서 증식·배양한 줄기세포를 환자에게 시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이 통과되면 현재 제약·바이오 회사들이 진행하는 ‘임상시험’이 최소 3년에서 최대 5년까지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1일 오후 2시에 열릴 국회 본회의에서 첨단재생의료법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가 커짐에 따라 제약·바이오 관련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 업체별로 보면 '파미셀'은 전일 대비 13.22% 오른 9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5.51%, '에이프로젠제약' 3.82% '동성제약' 2.91%, '한올바이오파마' 2.64%  '진원생명과학' 1.76% 상승했다.

코스닥 업체인 티앤알바이오팹은 6.9%, 지노믹트리 4.52%, 코아스템 4.08%, JW신약 3.30%, 차바이오텍 3.23%, 에이비엘바이오3.18%, 씨젠 2.92%, 유틸렉스 2.74%, 인트론바이오 2.05% 주가가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제약·바이오업계가 잇단 기술수출 해지, 인보사 사태로 침체 국면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첨단재생의료법이 통과된다면 업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대형 호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첨단재생의료·바이오의약품 관련 법안 수정 의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준성 교수(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국제사이클연맹 국제 등급 분류사 자격 획득
김영대 교수(동아대병원 순환기내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김국일·보험정책과장 진영주·의료자원정책과장 김현숙 外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제9대 이사장 취임
정경실 복지부 국장 승진·인재개발원 교육훈련 파견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윤현덕 국립소록도병원장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연구과제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인천성모병원 어린이환자 치유 100만원
서울아산병원, International Forum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
김성호 영남대병원장, 영남의대 발전기금 1억
배하석 교수(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한상태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前 사무처장 별세
김재식 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 모친상
임지희 을지병원 약사 시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