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포괄수가제 참여 병원 인센티브 '평균 24%'
심평원 "기준수가 오르고 재원일수 줄었지만 개선 과제도 산적"
[ 2019년 07월 26일 07시 25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병원계 관심이 집중된 신포괄수가제 도입 시 정책가산이 평균적으로 24% 붙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가 자체도 18%가 올랐다. 전반적 수가개선이 있었고 재원일수가 감소하는 등 긍정적 영향이 있었다.


그러나 포괄 영역이 줄어들고 비포괄 항목이 많아지는 등 경향이 포착돼 추후 안정적 수가 및 제도 운영을 위해 개선돼야 할 부분도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8월 적용될 ‘신포괄수가 산출 및 변경사항’ 분석을 마치고 내·외부 전문가들과 논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기존 신포괄 참여기관 64곳을 대상으로 정책가산 산출결과, 평균 23.98%의 인센티브가 붙었다.


29.9%의 가산을 받는 곳도 있었지만 15.15%를 받는 병원도 있어 격차는 2배 가량 벌어졌다. 예상했던 대로 공공병원 42곳의 가산 비율이 24.85%로 민간병원 보다 높은 형태로 분석됐다.


수가 및 재원일수의 변화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수가는 현행 수가 대비 신포괄 적용 시 18%가 올랐다. 기준수가는 10%, 일당수가는 26%의 상승폭이 있었다.

재원일수는 84% 수준으로 줄었다.


세부적으로 내과계는 17%, 외과계는 19%, 정신과는 10%씩 지급되는 금액이 늘었고 재원일수는 83%, 84%, 80%로 감소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하지만 개선돼야 할 부분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기준 포괄비율 61.8%에서 현재 55.3%로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비포괄 비중을 견인한 항목은 진찰료 80%, 처치 및 수술료 90.4% 등으로 확인됐다.
 

50%대의 포괄비중을 유지하는 것은 제도의 운영 상 합리적 수치로 해석이 어려운 상황이므로 이를 보완하는 작업도 수행돼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빈치 로봇수술 등 고가의 행위가 포괄로 묶어있었지만 오는 8월부터는 다시 행위수가로 전환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투입되는 재정의 양에 대한 면밀한 분석도 동시에 수행돼야 시기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공진선 심평원 포괄수가실장은 “진료비 변이가 큰 질병군은 세분화가 필요하고 또 통합해야 할 질병군도 존재한다. 시범사업 기관에 분류 개선 필요항목 추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포괄과 비포괄을 구분하는 방식과 유형별 조정계수 산출방식 개선 등 내년 초까지 다양하는 연구를 수행해 이를 기반으로 신포괄 수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신포괄 성공 관건→'수술 수가·新의료기기 규제 완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원광대병원, 입원치료병상 운영 우수 복지부장관상
김찬덕 교수(경북대병원 신장내과), 대한신장학회 학술상
강덕현 교수(서울아산병원 내과), 서울시의사회 제53회 유한의학상 대상 外
이일옥 교수(고대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한국인 첫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평의원
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현수협·첨단바이오의약품심의委 사무국장 정은영 外
강대식 부산광역시의사회 회장 장남
강형진 교수(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선도연구자상
계봉현 교수(성빈센트병원 대장암센터장), 대한대장항문학회 최우수 구연상
채유라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신장내과),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우수 연제상
김광균 교수(건양대병원 정형외과), SCI 국제학술지 논문 2편 게재
금아산업, 인하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김재왕 내과의원 원장(경북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안동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이제중 교수(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과기부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