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1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 산후조리원 질(質) 향상 컨설팅 사업 추진
평가 인지도 제고·참여 활성화 목적
[ 2019년 07월 23일 14시 56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산후조리원의 감염·안전·돌봄 등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산후조리원 평가를 위한 상담(컨설팅)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산후조리원에 대해서는 서비스 개선 요구가 있었으나 관할 지방자치단체에는 모자보건법상 감염·안전 기준 등 위반 여부에 대한 단속 권한만 있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웠다.


이에 산후조리원 평가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하였고(‘15.12), 평가기준 마련 연구(‘16) 및 평가기준에 따른 현장 적용가능성 검증을 위해 2차례(‘17, ‘18)에 걸쳐 시범평가를 실시했다.


시범평가 결과, 산후조리원은 국가 재원이 투입되지 않는 민간 사업영역으로 평가의 절차 및 방법, 지표 등에 대한 인식 및 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평가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활성화를 위해서는 컨설팅 사업이 선행돼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산후조리원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


산후조리원 컨설팅 사업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산후조리원이 함께 현장에서 예비평가를 시행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도출해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서비스 질 관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산후조리원 컨설팅 사업에는 현장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감염·안전·돌봄 전문가와 한국산후조리업협회가 함께 참여한다.


특히 산후조리원 컨설팅 제공 및 각종 설명서(매뉴얼) 개발에 한국모자보건학회, 병원신생아간호사회 등 감염·안전·돌봄 전문가들이 함께 한다.
 

이번 산후조리원 컨설팅 사업은 오는 8월부터 50개 산후조리원 대상으로 감염·안전·돌봄 전문가와 산후조리업 운영자로 구성된 상담사가 직접 산후조리원을 세 차례 현장방문해서 컨설팅을 하게 된다.


1차 컨설팅에서는 산후조리원 평가기준에 따라 예비평가를 실시하고, 예비평가 결과 부족한 부분에 대해 현장과 협의해서 향후 컨설팅 진행 내용을 계획, 구상한다.


2차·3차 컨설팅에서는 1차 컨설팅 내용 이행여부를 중간·최종 점검하여 실제 산후조리원 서비스 질 향상 여부를 평가한다.


산후조리원 평가기준 확인 및 컨설팅 신청은 육아정책연구소 누리집(홈페이지, www.kicce.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장
삼진제약 조규석·최지현 전무 外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제16회 서재필의학상
김영철 교수(화순전남대병원 호흡기내과), 폐암학회 차기 이사장
김은진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호흡기내과), 생명나눔 공로상
강성욱 교수(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
프레다 린 바이엘코리아 대표이사
고재웅 교수(조선대병원 안과), 광주시장상
여준성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
울산대병원 환경미화 퇴임직원, 작년 300만원·금년 500만원
이재성 교수(중앙대병원 정형외과), 亞·太완관절학회 최우수 구연상
국제성모병원 김민범 교수·윤소연 전공의, 대한평형의학회 우수논문상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보건의료기술진흥 복지부장관 표창
박호원 강릉원주대 치의대 교수·박정원 온누리우성약국 약사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