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9월1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단국대병원 내과 전공의 파업 오늘 '분수령'
협의 안되면 7월22일부터 2단계 파업, "인턴 등 인력 부족 대책 마련" 촉구
[ 2019년 07월 21일 11시 48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인턴 부족으로 과도한 업무를 부담하던 단국대병원 내과 전공의들이 지난 5월18일 단계적 파업에 돌입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단국대병원 내과 전공의들은 이날부터 21일까지 1단계 파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병원과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2단계 파업을, 25일부터는 전면 파업을 강행한다는 방침이어서 긴장이 감돌고 있다.
 
단국대병원 내과 전공의들은 15일 병원 내 게시판에 ‘내과 전공의들의 병원에 전달하는 최후 통첩’이라는 대자보를 붙여 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대자보에 따르면 금년 단국대병원 내과 인턴이 불합리한 방식으로 1명 줄어들면서부터 본격적인 문제가 시작됐다.
 
익명의 관계자는 “전공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교수 편의를 위해 일이 진행돼 반발을 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턴 수가 총 5명에서 4명으로 1명 줄어들면서 업무량이 늘었지만 병원 측은 전담 인력 충원을 비롯한 어떠한 대책도 마련하지 않았다는 것이 내과 전공의들 입장이다.
 
업무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2명의 인턴이 퇴사해 현재 남은 인턴은 2명으로, 인턴과 전공의들 모두 업무 과부하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단국대병원 내과 전공의들은 인턴 스케줄 재조정, 인턴 병동제로의 전환, 긴급 전담인력 확충 등의 대안을 17일까지 병원 측에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18일 파업을 진행하게 됐다.
 
전공의들은 대자보를 통해 “병원 측에 ‘이러한 변화는 내과 질을 떨어뜨리고 인력난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전담인력 충원 등을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sag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업무 과중" 단국대병원 전공의 파업 예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장 김홍식(배산메디컬내과 원장)
대한의사협회 의정협의체 단장 박홍준·간사 연준흠 外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이윤성 위원장
의정부성모병원 박태철 병원장 연임-진료부원장 한창희·연구부원장 김성수 교수 外
조승연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회장(인천시의료원장)
조준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보실 과장
식약처 이성도 농축수산물안전과장·박선영 기획재정담당관실 승진
가톨릭 부천성모병원 박일중·신재은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지원 '생애 첫 연구사업'
송진원 국제한타바이러스학회 회장(고대의대 미생물학교실) 취임
성빈센트병원 박동춘 교수(산부인과), 한국연구재단 개인연구지원사업
부산부민병원, 정성수 척추센터 의무원장 영입
정재호 교수(국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모친상
나명재 여수강남요양병원장 부친상
김환수 제주 한림김안과 원장·김경수 군산 동서병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