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8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하대병원, 최신 심방세동 치료장비 도입
인천지역 첫 냉각도자 절제술 기기(cryoballoon ablation) 운영
[ 2019년 07월 18일 17시 08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인하대병원이 심방세동 환자들의 대표적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는 최신 냉각도자 절제술(cryoballoon ablation) 장비를 인천 최초로 도입, 8월부터 환자들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심방세동은 정맥혈을 심실로 전달하는 심방에서 비정상적이고 빠른 전기적 신호가 발생하는 병이다. 심장이 제 기능을 못해 혈관 속에 피가 굳는 혈전이 생긴다. 환자에 따라 증상이 다르고 대수롭지 않게 여겨 진단 시기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 등 의료 선진국에서 특히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부각되는 것이 냉각도자 절제술이다.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좌심방 내의 폐정맥 초입부에 가느다란 관을 밀어 넣은 뒤 풍선을 삽입해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이상 부위를 영하 75℃로 얼리는 방식으로 제거하는 시술로 풍선냉각도자 절제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시술시간과 환자의 회복 속도를 줄일 수 있다.
 
인하대병원 심혈관센터 우성일 센터장은 “기존에 심방세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고주파 전극도자절제술’과 이번에 도입한 냉각도자 절제술을 바탕으로 부정맥 환자에게 더 많은 희망과 건강을 가져다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심방세동은 뇌졸중 발생을 높이는 데 영향을 미쳐 빠른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다. 인하대병원 심혈관센터가 24시간 365일 심장질환자 건강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권순용 은평성모병원장, 제16회 한독학술경영대상
김홍섭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장
이철주 교수(아주대병원 흉부외과) 장녀
홍윤철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식약처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김영균 광주청장
정부, 세브란스의전 출신 서영완·전홍기→독립운동 유공자
복지부 박인석 보육정책관·질병관리본부 유천권 감염병분석센터장·김상희 인천공항검역소장
손해보험협회, 고대안암병원 저소득 중증환자 의료비 지원금 1억
동국제약 전세일 부사장 장남
경희대병원 이슬기·염지수 전공의, 해외 교류 대상자
신명하 베스티안 부산병원 부원장
송향주 세연가정의학과 원장 별세·김동구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 아내상
김희경 아주대의대 교수·김은희 아름드리의원 원장 부친상
권오주 前 대한의학협회 대의원총회 부의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