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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복음요양병원, 첨단 재활로봇 2대 도입
"재활치료 새 패러다임 변화 맞춰 환자들 조기 사회복귀 지원"
[ 2019년 07월 18일 11시 30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일산복음재활요양병원(병원장 최성혜)이 최근 가정과 사회로의 조기복귀를 위해 재활로봇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세계적인 재활로봇 전문회사인 스위스 호코마사가 개발한 보행훈련장비 로코맷’(Lokomat)과 기립훈련장비 에리고 프로’(Erigo Pro) 2대로 오는 8월 말부터 가동된다.
 
재활로봇은 기존 재활치료 대비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많은 반복훈련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인 만큼 집중적인 재활치료에 효과적이다.
 
특히 뇌졸중, 척수 손상, 외상성 뇌 손상 등 운동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의 재활치료 골든타임인 발병 후 6개월 환자에게 더 효과적이다.
 
로코맷은 각 관절마다 정밀 센서가 부착된 로봇 다리를 착용해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절한 힘을 지원받아 정상인에 가장 근접한 패턴의 보행 훈련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리고 프로는 초기 기립훈련과 보조운동으로 중환자실 체류 기간 단축 로봇장치 장착을 통한 수동적인 보행 움직임 가능 근력 향상 및 위축 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성혜 원장(재활의학과 전문의)재활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환자들이 하루라도 더 빨리 일상에 복귀하도록 돕기 위해 재활로봇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행능력 회복에 관심이 높은 중추신경손상 환자들이 단계별로 적절한 로봇치료를 병행하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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