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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병원산업 트렌드 변화를 만난다
병협, 내달 21일~23일 제6회 K-Hospital 개최···다양한 특별전 주목
[ 2019년 07월 16일 11시 4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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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병원과 환자를 위한 최대 규모의 전시행사가 개최된다. 인공지능, 마케팅, 건축에 이르기까지 병원산업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가 주최하는 ‘2019 국제 병원 의료산업 박람회(이하 K-HOSPITAL FAIR 2019)’가 오는 8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 째인 K-HOSPITAL FAIR는 병원장, 의사, 간호사, 구매물류팀장, IT정보팀장, 시설설비팀장, 의료산업 제조 및 유통 등 의료산업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B2B 전시회다.
 
매년 새로운 특별전과 세미나를 개최해 참가업체와 바이어의 만남을 활성화해 왔다.
 
특히 지난 해 의료인공지능특별전과 병원시설관리특별전을 런칭, 병원 관계자와 해당 업계의 소통을 강화했다.
 
병원의료정보특별전은 디지털 헬스 등 혁신기술의 적용된 의료기기의 개발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시품목은 총 16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영상의학기기, 감염 예방 관련 기자재, 의료용품, IT의료정보 시스템, 재활물리치료 관련 기기, 병원 건축 및 인테리어, 급식 관련 기자재 및 서비스 등 병원에 필요한 기술과 기기,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대한병원정보협회 학술대회와 병원의료정보특별전이 열린다. 학술대회는 821~22일 양일간 개최되며 디지털 윤리와 개인정보보호’, ‘모바일 의료IT’를 다룬다.
 
병원의료정보특별전에는 학술대회 주제와 밀접한 영상의학장비 원격판독 시스템, 정보보호 솔루션, 복약 모니터링 디바이스, 수술영상 분석 시스템 관련 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이 자리는 병원 IT관계자들과 업체들의 만남이 이뤄져 수요자와 공급자 간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의료인공지능 특별전도 주목할만 하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형 인공지능(AI) 의사 닥터 앤서(Dr. Answer)’ 완전체가 선보인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해에 이어 총 8개 질환에 대한 의료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정밀의료인공지능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의료기관과 ICT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직접 기술을 소개한다.
 
K-HOSPITAL FAIR에서 선보일 의료 인공지능 특별전은 의료 기술의 현재와 방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대한병원협회뿐 아니라 시도병원회, 직역별 병원회, 직능단체들이 진행하는 컨퍼런스 및 세미나가 개최된다.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 대한요양병원협회, 중국병원협회, 대한병원정보협회, 대한의공협회, 대한영양사협회, 병원간호사회, 한국QI간호사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전국병원구매물류협의회, 전국병원시설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한국멸균선진화협회 등의 총회와 세미나가 개최된다.
 
820일까지 K-HOSPITAL FAIR 홈페이지에서 무료참관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는 K-HOSPITAL FAIR 주관사 메쎄이상으로 하면 된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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