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9월1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젊은의사들 "의협 의쟁투 지지" 천명
대전협 "의료진 보호·양성, 수가·의료전달체계 정상화" 주장
[ 2019년 07월 05일 05시 39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대한의사협회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 활동을 지지하고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승우)는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2일 국민과 환자들의 진료권을 위한 행동 선포식에서 발표한 올바른 의료전달체계 확립 및 의료에 대한 국가재정 투입 정상화 등 여섯 가지 개혁과제 실현을 돕겠다는 성명서를 4일 발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고(故) 신형록 전공의 사망사건을 언급하며 “정부가 의료진 보호 및 양성은 제쳐두고 보장성 강화에만 집중한다”고 비판했다.
 
대전협은 “일선의 전공이들이 여전히 전공의법으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업무강도에 비해 보상이 마땅치 않고 의료 소송 등 각종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은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은 미래 전문의 양성이 힘든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대책이 없다는 것은 머지않아 국민 건강을 위협할 큰 재앙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낮은 건강보험수가체계를 지적한 대전협은 “젊은 의사를 끌어오려면 수가 정상화는 물론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재정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유인책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만 집중하지 말고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수가 정상화에도 투자해야 한다는 의미다.
 
보장성 강화 또한 의학적 필요를 기반으로 우선 순위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 대전협의 입장이다.
 
대전협은 “대형병원의 환자 쏠림 현상 해결을 위해 전공의 등 젊은의사가 참여하는 대통령 산하 의료전달체계 개선 TFT가 구성돼야 하며, 필수전문의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마련과 입원전담전문의 활성화를 위한 국가 지원도 뒷받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sag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청와대 앞 "총파업 투쟁·건강보험제도 거부" 선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장 김홍식(배산메디컬내과 원장)
대한의사협회 의정협의체 단장 박홍준·간사 연준흠 外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이윤성 위원장
의정부성모병원 박태철 병원장 연임-진료부원장 한창희·연구부원장 김성수 교수 外
조승연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회장(인천시의료원장)
조준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보실 과장
식약처 이성도 농축수산물안전과장·박선영 기획재정담당관실 승진
가톨릭 부천성모병원 박일중·신재은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지원 '생애 첫 연구사업'
송진원 국제한타바이러스학회 회장(고대의대 미생물학교실) 취임
성빈센트병원 박동춘 교수(산부인과), 한국연구재단 개인연구지원사업
부산부민병원, 정성수 척추센터 의무원장 영입
정재호 교수(국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모친상
나명재 여수강남요양병원장 부친상
김환수 제주 한림김안과 원장·김경수 군산 동서병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