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1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손영래 과장 "문케어 실시=대형병원 쏠림, 검증 필요"
[ 2019년 06월 27일 06시 09분 ]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른 의료전달체계 붕괴에 대한 우려가 있다. 필연적으로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문재인케어로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심화된다는 팩트는 없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예비급여과장이 6월25일 국회에서 개최된 문케어 중간점검 토론회에서 대형병원 쏠림현상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를 일축. 손 과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인용하면서 "상급종합병원의 진료비가 많이 증가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진료비 증가율을 보면 지난해 상급종합병원은 12% 증가하는 동안 동네의원은 11% 증가했다”고 반박. 손 과장은 “건보 보장성 강화로 대형병원 쏠림이 심화된다는 주장은 추후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


적정수가 실현 과정서 대형병원에 주로 지원이 이뤄지는 부분에 대해서도 반박. 손 과장은 “수가현실화 과정에서 그마저도 대형병원에 쏠린다는 우려가 있었다. 현재까지 비급여의 급여화는 필수의료를 중심으로 했고 그러한 필수의료를 종합병원 이상에서 주로 해왔던 것”이라며 “동네의원의 비급여 비율이 상급종합병원보다 높은데 이에 대한 보장성 강화를 추진한다면 수가 인상도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심평원 깊어지는 고심···"상급종병 환자 쏠림 더 심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3대 충남대병원장 윤환중 교수(혈액종양내과)
서울백병원장 오상훈 교수(외과)
유희철·황홍필·정병훈 교수팀(전북대병원 간담췌이식혈관외과), 대한정맥학회 우수연제상
최종희 보건복지부 자립지원과장
최찬 교수(화순전남대병원 병리과), 대한병리학회 차기회장
강동희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박성파 교수(경북대병원 신경과), 대한신경과학회 JCN 연구자상
분쉬의학상 본상 구본권 교수(서울의대 내과학)·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 조성권·임상부문 이주호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신임 이사장 김덕윤 교수(경희대병원 핵의학과)
(주)지원 임직원, 칠곡경북대병원 5000만원
신현진 교수(건국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 구본술 학술상
박성파 교수(경북대병원 신경과), 대한신경과학회 JCN 연구자상
조경진 교수(단국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세광학술상 대상
김호성 신촌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