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2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새 치은섬유종 진단 ‘바이오마커’ 발견
이재훈 연세치대 교수 "유전자 변이·RNA 등 통해 발병 예측 가능"
[ 2019년 06월 26일 17시 50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연세의료원은 26일 이재훈 연세대 치과대학 보철과학교실 교수 등 연구팀이 생체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새로운 치은섬유중 진단 바이오마커를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구강암 요인 중 하나로 알려진 치은섬유종은 잇몸이 석유화 되고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희귀 질환이다. 특히 치은섬유종은 약물·유전·환경적 요인으로 수술 후 재발이 많다. 바이오마커는 단백질이나 DNA·RNA·대사 물질 등을 이용해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를 일컫는 말이다.
 
연구팀은 부모의 경우 치은섬유종을 앓지 않았지만, 남매인 자녀 2명에게서 모두 치은섬유종이 발병한 가족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했다. 새롭게 개발한 유전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각 환자에 대해 유전자 변이와 RNA 양의 변화를 동시 분석해 검증하는 방법을 썼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RNA 양 변화를 유발해 치은섬유종 발병으로 이어지게 하는 특정한 변이 유전자 그룹, 즉 치은섬유종 진단 바이오마커를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유전자 변이 ETVI, SMAD4, SOX30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연구는 치은섬유종 발병 가능성이 있는 환자군에 대해 질환 발병을 예측하고, 예방을 위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아가 여타 희귀 질환의 바이오마커 발견에도 적용 가능한 연구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치과학 관련 분야 국제저널 Oral Disease 온라인판에 최근 게재됐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경현·오창욱 교수팀(칠곡경북대병원 정형외과), Injury 2019 최우수논문상
질병관리본부 김성순 감염병연구센터장·이주현 자원관리과장
대한신경통증학회, 난치성 통증환자 치료기금 300만원
서울 동대문구의사회,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600만원
충남대병원 김지연 진료처장 서리·최승원 기획조정실장·복수경 교육수련실장 外
신승한 교수(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20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애 첫 연구사업
국립중앙의료원 손민수 과장,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최우수 학술상'
박능화 교수(울산대병원 내과), 제22회 울산의사대상
김인애 교수(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2019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우수 초록상
부산영도병원 재활치료센터, KPNFA 전국학술대회 우수논문상
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김익화 前 경희의료원 행정본부장 장녀
김은철 前 한양대구리병원 운영지원국 선임부장 장남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회장 고상훈(울산대 의대)·학술위원장 박형빈(경상대 의대)·총무 손민수(국립중앙의료원)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