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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사노피 당뇨 신약 공동연구비 650억 감액
에페글레나타이드 개발 및 상용화 계약 수정
[ 2019년 06월 25일 12시 15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한미약품은 사노피와 당뇨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에 대한 공동연구비 상한액을 줄이는 두번째 수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변경 내용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부담해야 할 공동연구비는 기존 1억5000만 유로(약 1975억원)에서 1억 유로(약 1317억원)로 감액된다. 

한미약품은 앞으로 1억 유로 중 이미 지급된 3149만6375유로(약 415억원)를 제외한 6850만3625유로(약 903억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의 공동연구비 부담이 기존보다 33.3% 낮아졌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수정계약을 통해 두 회사는 에페글레나타이드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며 "사노피와 계속 긴밀히 협의해 에페글레나타이드 상용화 시점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한미약품은 사노피에 지난 2015년 주 1회 투여 GLP-1 계열 지속형 당뇨치료 주사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4억 유로(5274억원)에 기술 수출했다.

이후 두 회사는 한 차례 수정계약을 통해 해당 신약 개발 비용의 일부인 1억5000만 유로를 부담키로 한 바 있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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