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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수호" 인권국 신설 의대생들
[ 2019년 06월 18일 19시 31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의과대학생들이 최근 학교 내부는 물론 외부적으로 사회의 인권문제에 적극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 실제로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인권국을 신설해 의학도는 물론 여성, 에이즈환자, 장애인, 성소수자 등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
 
의대협은 작년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의과대학 학생들의 인권상황 실태조사’를 통해 의대생 인권 현황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고 금년 1월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 설문에는 1762명이 참여했고 여성 의대생이 받는 차별과 실습 현장에서 의대생의 부당한 처우 등을 조사.
 
의대협 인권국 관계자는 “의대생이 겪고 있는 권위주의, 성차별과 여성혐오, 의대 내 장애인, 성소수자 문제 등은 기존의 사회 문제가 의대 내에 투영 및 재생산된 것”이라며 “다양한 소수자들과 연대하는 것은 결국 의대 사회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 전시형 회장은 “의과대학이 사회 대안기구로 기능해야 한다. 학생들도 학교에 한정되지 말고 범위를 넓혀 사회에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
sag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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