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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정순애 한양대병원 간호사 ‘4억 기부'
[ 2019년 06월 16일 14시 56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한양대학교는 지난 13일 고(故) 정순애 전(前) 한양대병원 간호사가 한양대학교와 한양대병원에 각 2억원씩 총 4억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978년 한양대 간호학부 졸업 후 2015년까지 한양대병원에서 근무한 정 간호사가 기부한 기금은 한양대병원 발전과 간호학부 학생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고인은 외투 한 벌로 겨울을 날 정도로 평소 검소하게 생활했다. 세상을 떠나기 전 후배와 병원을 위해 전 재산을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 간호사 유족은 “고인은 평소 후배 간호사들을 자식처럼 생각하고 아꼈다”면서 “병원과 간호학부의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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