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9월1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국대병원 이계영 교수팀, 새 폐암 진단법 2건 특허등록
"폐암환자들에게 정밀의학 기반한 진단·치료 가능"
[ 2019년 06월 14일 19시 02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건국대학교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이계영 교수팀이 새로운 폐암 진단법과 관련해서 두 건의 특허를 추가로 출원했는데 모두 승인, 최근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출원해 등록된 특허는 두 가지다.

첫째는 혈액에서 분리된 세포외소포체 분석을 통한 폐암 진단, 약제 반응 및 예후 예측용 조성물이다. 혈액으로부터 세포외소포체 DNA를 분리하는 조성물과 키트, 분리된 세포외소포체 DNA를 분석하는 조성물과 키트로, 이를 통해 폐암 진단과 표적항암제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

둘째는 세포외소포체 핵산 추출용 세포외소포체 용해 버퍼와 이를 이용한 핵산추출방법이다. 세포외소포체에서 핵산을 추출하기 위한 세포외소포체용 용해 버퍼와 이를 이용한 핵산 추출법 내용을 담고 있다 .

 

이계영 교수는 이번 추가 특허등록으로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와 액상병리검사실의 혁신적 기술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폐암환자들에게 정밀의학을 기반으로 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계영 교수팀은 지난해 12월 기관지폐포세척액에서 분리한 세포외소포체(나노소포체) DNA를 이용해 EGFR(표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EpithermalGrowth Factor Receptor)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방법의 특허권을 등록하기도 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건국대병원, 빠르고 정확한 새 폐암 검사법 개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 딸
부안의원→부안내과의원 김윤석 원장
인천나은병원,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양종수 前 복지부 국장
복지부 감사관 배금주·질병관리본부 생명의과학센터장 김성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사할린 영주귀국동포 성금 307만원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서울 강남구 의료관광협회 회장 취임
이강대 교수(고신대복음병원 이비인후과), 대한갑상선학회 회장 취임
권덕철 前 보건복지부 차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내정
이혜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수립 기여 보건복지부 장관상
황선우 산학연종합센터장, 서울대 의대 발전기금 1억5000만원
김영진 前 병원장, 화순전남대병원·전남의대 발전기금 2000만원
서울성모병원 하정훈(내분비내과)·박성수(혈액내과)교수,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우수구연상
김진식 횡성성형외과 원장 빙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