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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도 초음파 필수시대, 열공 분위기 확산"
박해린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
[ 2019년 05월 28일 06시 32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내과계열 의사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초음파 사용에 대한 외과 의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2월 하복부, 비뇨기 분야 급여화가 완료된데 이어 올해 말 생식기와 관련된 자궁, 난소, 난관, 전립선 분야 급여화가 예정되면서 초음파는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또 비침습적이면서 정확한 수술을 하는데 있어 초음파기기는 필수가 됐다. 이러한 기술이 외과 분야에 적극 활용되면서 외과 의사들의 배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박해린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차의대 강남차병원 외과)[사진]는 27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외과 의사들이 초음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면서 진단과정뿐만 아니라 수술 중에도 더욱 세밀하고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전했다.


실제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지난 2012년 12월 창립 이후 현재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성장했다.

현재 1175명이 활동, 대한외과학회 산하 분과학회 중 가장 많은 정회원을 보유한 학회가 됐다.


국내 외과 의사들 주도로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ASUS)가 설립되기도 했다. 지난해 말 첫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를 계기로 박일영 대한외과초음파학회장은 아시아학회의 초대 회장에 추대됐다. 또 다양한 심포지엄 및 학술대회를 개최, 외과초음파 교육 및 연구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한외과초음파학회가 진행하고 있는 외과 초음파 인증의 제도를 통해 현재 241명의 외과 초음파 인증의가 배출되면서 전문성이 배가됐다.


박해린 총무이사는 “우리나라는 초음파를 이용한 진단 및 치료기술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최첨단에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면서 “추후 젊은 외과 의사들이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의사들 진단·치료술기 세계 최고"
외과의사 300여명 참석 춘계학술대회 성료


대한외과초음파학회(회장 박일영)는 지난 26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2019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아래]


사전등록 250명을 포함한 총 300여 명의 외과의사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유방 갑상선 초음파, 복부 초음파, 혈관 초음파, 응급 중환자 초음파 방면의 국내외 외과 및 영상의학과 전문가들이 강연을 가졌다.


특히 중국 Sir Run Run Shaw Hospital of Zhejiang University의 Zhao Wenhe 교수와 싱가폴 Mount Elizabeth Medical Center의 Dr. Tan Yah Yuen은 양성 유방병변의 치료에 있어 진공보조흡입 생검술의 역할에 대해(VABB for benign breast diseases) 강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또 실습을 통해 초음파 술기와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핸즈온 세션을 마련, 젊은 외과의사들에게 초음파검사 및 시술을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이날 정오 진행된 총회에선 윤상섭 교수(서울성모병원 외과)가 회장 인준을 받고, 5월27일부터 차기회장 업무를 시작했다.


박일영 회장(부천성모병원 외과)은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매년 다양하고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를 개최, 회원들의 외과초음파에 대한 학문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의미를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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