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8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차기 서울대병원장 김연수 교수 내정
청와대, 이사회 1순위 후보자 낙점···이달 31일 임기 시작
[ 2019년 05월 27일 12시 46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18대 서울대병원장에 신장내과 김연수 교수(1988년 졸업)가 내정됐다.
 
청와대는 서울대병원 이사회와 교육부의 천거를 받아들여 1순위 후보로 추천된 김연수 교수를 차기 서울대병원장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렸다.
 
임기는 2019531일부터 2022530일까지 3년이다.
 
김연수 신임원장은 1963년생으로, 영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99년부터 서울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의대 교육부학장 및 교무부학장 등을 거쳐 지난 201612월부터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을 맡고 있다.
 
김원장은 지난 3월 서울대병원 역사상 최다 후보(9)가 출마한 병원장 선거에서 권준수(정신건강의학과), 김용진(순환기내과) 교수와 함께 이사회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이어진 2차 심사에서는 1순위 후보로 선출되며 사실상 차기 서울대병원장 자리를 예약했다. 2순위 후보로는 김용진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서울대병원장 선거에서 2순위 후보자가 당선된 사례가 전무했던 만큼 이번에도 ‘1순위 불변의 법칙이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실제 데일리메디가 지난 20년 간 역대 서울대병원장 선출 과정을 분석한 결과 6명의 병원장 모두 이사회의 1순위 추천 후보들이 청와대의 낙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도 청와대는 이사회 1순위 추천 후보를 최종 임명하면서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한편 서울대병원장 임기는 3년으로 한번 연임할 수 있다. 차관급 예우를 받고 분당서울대병원, 강남헬스케어센터, 서울보라매병원장 인사권을 지니고 있어 권한이 크다.
 
급여는 고정수당과 실적수당을 합쳐 15000~6000만원을 받지만 국내 최고 의료기관 수장으로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다는 측면에서 의료인으로서 상당한 영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차기 서울대병원장 인사 두 달째 ‘감감무소식’
서울대병원장 ‘1순위 불변 법칙’, 유지 or 이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오주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미국스포츠의학회지 편집위원
정현주 명지성모병원 경영총괄원장, 복지부장관 표창
비브라운 코리아, 채창형 신임 대표이사
경희대학교의료원 미래전략처장 조윤제교수·경영정책실 부실장 이봉재교수-경희의료원 환자안전본부장 김의종교수·홍보실장 윤성상 교수 外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개원의학술상 한승경·염창환·전소희-젊은의학자논문상 서종현 外
권순용 은평성모병원장, 제16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신종철 교수(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인구의 날 기념 국무총리표창
의료분쟁조정위원장 겸 비상임이사 서상수 변호사-비상임이사 이진호 교수(동국대일산병원) 外
김홍섭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장
이철주 교수(아주대병원 흉부외과) 장녀
홍윤철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정기택교수(경희대 의료경영학과) 부친상
권호석 삼진제약 중앙연구소 실장 빙부상
오혜련 원장(오혜연산부인과의원)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