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0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방암·위암 적정성평가 효과 '뚜렷'
심평원 "평균 97점으로 지역별 평준화 고무적, 중소병원 활약 주목"
[ 2019년 05월 22일 12시 17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해를 거듭할수록 유방암과 위암 적정성평가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치료 잘하는 1등급 병원들이 각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대학병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중소병원들의 행보가 주목을 끌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유방암 6차․위암 4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오는 23일 누리집(홈페이지)과 건강정보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유방암 6차, 위암 4차 평가는 2017년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유방암 및 위암 평가 모두 평균 97점 이상으로 높은 점수가 나왔다.
 

평가 대상기관을 종합점수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한 결과, 유방암·위암 모두 1등급을 받은 기관은 86개(상급종합병원 42개, 종합병원 44개)이며 전국 모든 권역에 분포했다.


이 중 ▲서울권-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경기권-분당제생병원, 샘병원 ▲경상권-메리놀병원 ▲전라권-예수병원 등 중소병원도 포함됐다.
 

평가지표별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적정성 등 주요 영역에서 전 차수 대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 평가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은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이 1차 평가 대비 13.2% 올랐다는 점이다.


이는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잔여 종양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의심될 때 방사선치료를 실시했는지 확인하는 지표다.
 

위암의 경우 ‘수술 후 8주 이내 권고된 보조항암화학요법 실시율(StageⅡ~Ⅲ)’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암 재발을 낮추고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므로 수술 후 8주 이내에 항암치료를 시작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지표로 1차 평가 대비 7.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인기 심평원 평가관리실장은 “의료기관들의 노력과 적정성 평가결과에 대한 정보제공 등을 통해 우리나라 암 진료에 대한 서비스의 질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암 진료 의료기관의 질적 수준 유지 및 향상을 위해 새로운 지표를 개발하는 등 의료의 질과 평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유방암 및 위암 적정성평가 1등급 기관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4대 암(癌) 평가 '1년→2년'···지표 34개 '삭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기간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 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에만 제공됩니다.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양윤석·의료보장관리과장 공인식·해외의료총괄과장 남점순 外
윤진숙 교수(연세대 의대 안과), 제28회 톱콘안과학술상
이대여성암병원장 문병인
대원제약 오준일 이사(ICT지원부)·김형렬 이사(의약1부) 外
환인제약 이원욱·박혜영·박신영·안태훈·신재하·정경준 부장 外
일동제약 조석제 전무(CP관리실장)·김석태 상무(약국영업본부장) 外
이만수 삼진제약 영업부 이사 장남
세브란스병원 간호국 간호1국장 김창경·간호2국장 김은주
안양윌스기념병원 신승호 부병원장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 강상윤·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이정우 外
한태희 상계백병원 QI실장·김태오 해운대백병원 종합검진센터소장
이상호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후속연구
김준형 연세마음병원 원장 부친상-진경환 진경환내과의원 원장 장인상
윤덕기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조맹기 단국대 의대 명예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