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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등 과로 뇌출혈, 1년째 입원 대학병원 교수
[ 2019년 05월 21일 05시 46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전공의법 실시 및 기피과 전공의 충원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퇴근 없이 환자를 돌보다 뇌출혈로 자신이 일하던 병원 중환자실에 1년 가까이 입원 중인 서울 유명 Y대학병원 교수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회자. 여기에 수도권 K대학병원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발생, 병원 관계자들이 답답함을 피력하고 있는 실정.
 

이들 2명의 교수 상황은 과로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이와 관련, 의사들 사이에서는 “지금까지는 교수라는 사명감으로 버텨 왔는데 이제는 내 생명부터 돌봐야 하지 않겠느냐”는 자조섞인 푸념이 나오고 있는 상황.


홍성진 대한중환자의학회장(여의도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은 “외과계열 등 힘든 과 교수들이 젊었을 땐 열정으로 감내하지만 결국 누적되는 업무 로딩으로 번아웃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현장 상황에 맞지 않은 인력기준이 하루 빨리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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