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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인보사, 의도적이라면 심각"
[ 2019년 05월 19일 17시 53분 ]

“10개 실험을 하다가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면 확실한 것만 넣고 싶어 하는 마음이 들 수 있지만 제약바이오업계는 이 같은 실수가 용납되는 곳이 아니다. 한국 제약바이오업계의 신용이 걸린 사안으로 빨리 마무리돼야 한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최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사태’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정확한 사정은 잘 모르지만 자료를 고치거나 누락, 사실과 같지 않게 만들어내는 것이 사실이면 심각한 사안으로 한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우려감을 피력.


서 회장은 "허가기준은 글로벌 스탠다드여야 하는 만큼 식약처는 인력과 예산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 다만 외국 규제기관도 받은 자료를 거짓이라 생각하고 리뷰하는 곳이 없고 일일이 재시험하지도 않는다. 식약처가 인보사를 쉽게 허가해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피력.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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