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5월27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생명과학, 회계 재감사
한영회계법인 실시
[ 2019년 05월 15일 14시 51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논란으로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이 재감사를 받는다.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은 15일 "외부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이 인보사 자발적 유통 및 판매 중지 공시, 관련 소송 등의 제기·신청 정정공시 등과 관련해 2017년도 및 2018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재감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어 "한영회계법인은 지난 14일 저녁 공문을 통해 수정된 재무제표에 대한 재감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통지했다"며 "이와 관련해 당사는 해당 기간의 재무제표를 재작성할 것이며, 재감사에 관한 절차를 한영회계법인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영회계법인은 인보사 사태가 불거지기 전인 지난 3월 21일 적정 의견을 담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인보사에 허가 성분과 다른 성분이 포함됐다는 사실이 밝혀져 판매가 중단됐다.

게다가 지난 3일 코오롱티슈진은 인보사 성분이 바뀐 사실을 2년 전 이미 회사에서 인지했다는 내용까지 공시했다.

이에 한영회계법인은 2018년과 함께 2017년 재무제표에 대해서도 재감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재감사에 따라 감사 의견이 비적정으로 바뀔 경우 거래정지 및 상장폐지 실질심사 사유가 된다.

한편, 회계 재감사 공시 이후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전일 대비 9.5% 떨어진 1만원, 코오롱생명과학은 3.87% 하락한 2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인보사 파문, 환자 이어 주주도 소송 예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길병원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 부원장 김우경 교수(신경외과)
채강희 전공의(울산대병원 내과), 유럽기관지내시경 및 중재호흡기학회 우수초록상
녹색병원, 대한신장학회 인공신장실 우수 의료기관
김호철 경희한의대 교수,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 중약자산학회 부회장
노영호 전임의(제주대병원 정형외과), 대한고관절학회 최우수 연제상
보령바이오파마, 개발2본부장 전용관 전무(전북의대) 영입
장선문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이충렬 중앙윤리위원회 대변인
정민경 교수(이대목동병원 류마티스내과), 대한류마티스학회 '젊은 연구자상'
정활림 교수(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내분비학회 신진연구자상
대한종양내과학회 보령학술상 김범석(서울대병원)·머크학술상 송창훈(분당서울대병원) 外
김기환 교수(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오두영 동성제약 이사 모친상
이일세 이일세내과 원장 장모상
변영임 분당서울대병원 수간호사 별세-변형규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누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