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5월27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시민단체, 인보사 허가 당시 식약처장 검찰 고발
주성분 미확인 '직무유기' 혐의…코오롱티슈진·생명과학 대표도 고발
[ 2019년 05월 14일 15시 10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시민단체가 손문기 전(前)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직무유기로 고발했다. 성분이 뒤바뀐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허가한 혐의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손문기 전 식약처장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인보사는 2017년 7월 국내 최초 유전자치료제로 신약 허가를 받았다. 손 전 처장은 2016년 3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처장직을 역임했다.
 

단체는 "손 전 식약처장이 재직 당시 인보사의 신약 허가를 내주면서 주성분이 연골세포가 아니라 신장세포라는 사실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직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와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도 사기와 사기공모 등 혐의로 함께 검찰에 고발했다.
 

대책위는 "허가받을 당시부터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 않았냐는 의구심이 든다"며 "인보사 개발 초기부터 마무리까지 관여한 노 대표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31일까지 21개월간 인보사를 3707명이 치료제로 사용했고, 1회 주사비용이 600만~700만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피해금액은 약 241억원으로 추산된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검찰 수사에 계약금 반환···코오롱, 총체적 난국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길병원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 부원장 김우경 교수(신경외과)
채강희 전공의(울산대병원 내과), 유럽기관지내시경 및 중재호흡기학회 우수초록상
녹색병원, 대한신장학회 인공신장실 우수 의료기관
김호철 경희한의대 교수,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 중약자산학회 부회장
노영호 전임의(제주대병원 정형외과), 대한고관절학회 최우수 연제상
보령바이오파마, 개발2본부장 전용관 전무(전북의대) 영입
장선문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이충렬 중앙윤리위원회 대변인
정민경 교수(이대목동병원 류마티스내과), 대한류마티스학회 '젊은 연구자상'
정활림 교수(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내분비학회 신진연구자상
대한종양내과학회 보령학술상 김범석(서울대병원)·머크학술상 송창훈(분당서울대병원) 外
김기환 교수(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오두영 동성제약 이사 모친상
이일세 이일세내과 원장 장모상
변영임 분당서울대병원 수간호사 별세-변형규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누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