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8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보사 파문, 환자 이어 주주도 소송 예고
[ 2019년 05월 11일 05시 19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이 인보사 성분이 바뀐 사실을 알고도 은폐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환자들에 이어 소액주주까지 집단소송에 나설 것으로 보여 향후 추이가 촉각.

제일합동법률사무소와 시민단체는 최근 주주소송 인터넷 카페를 개설,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입은 주주 모집에 나선 것으로 확인. 법무법인 한결은 인보사를 믿고 투자했다가 피해를 본 투자자들을 대리해 6월 중순까지 접수를 받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방침. 법무법인 한누리도 이달 중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목표로 투자자를 모으고 있는 상황.

대리인들은 "당시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를 정상적인 제품인 것처럼 허위 기재해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 현재 코오롱티슈진이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공시한 소액주주 수는 5만9445명 정도로, 이들이 집단소송에 나설 경우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코오롱티슈진은 “모든 의혹이 해소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입장문을 발표.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오롱티슈진·코오롱생명과학 주가 '급락'···신뢰 '추락'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민창기 교수(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국제보건의료재단 보건복지부 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책과장 부이사관 김명호·이남희 外
박혜경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생물테러총괄과장
김철민 교수(서울성모병원 완화의학과), K-Hospital 보건복지부장관상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동준 전문위원(前 심평원 대구지원장)
종근당홀딩스 신임 대표에 최장원 대외협력 전무
오주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미국스포츠의학회지 편집위원
정현주 명지성모병원 경영총괄원장, 복지부장관 표창
비브라운 코리아, 채창형 신임 대표이사
경희대학교의료원 미래전략처장 조윤제교수·경영정책실 부실장 이봉재교수-경희의료원 환자안전본부장 김의종교수·홍보실장 윤성상 교수 外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개원의학술상 한승경·염창환·전소희-젊은의학자논문상 서종현 外
권순용 은평성모병원장, 제16회 한독학술경영대상
고길석 광주 수완센트럴병원장 부친상
고원중 교수(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