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1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농촌병원 "의사 구인, 하늘의 별 따기"
[ 2019년 04월 25일 11시 48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던 경남 하동지역 유일한 응급의료기관 새하동병원이 재개원을 했지만 근무할 전문의를 찾지 못해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는 전언. 
 

25일 새하동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응급실을 비롯해 정형외과·내과 등 주요 진료과목 전문의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 앞서 금년 1월 경영난으로 개원 5개월 여만에 운영이 중단됐던 새하동병원은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받으며 3월25일 다시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한 상태. 
 

새하동병원은 경남 하동지역에서 유일하게 응급실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이지만, 재개원 후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응급실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하고 있는 상황. 진료가 가능한 과목도 가정의학과 정도이고 정형외과·내과·신경과는 전문의를 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지원자가 없어 실제로 진료가 이뤄지고 있지는 않다. 병원 측은 "세후 월급여를 적게는 2000만원, 많게는 2500만원까지 제시했지만 높은 급여에도 불구하고 농촌에서 근무하는 것을 꺼려하는 의사들이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또 회생 판단 여부까지도 수개월 남아있다는 불안감도 작용했다"고 설명.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시골병원, 부채 늘고 환자 줄어 경영난 '최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경실 복지부 국장 승진·인재개발원 교육훈련 파견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윤현덕 국립소록도병원장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연구과제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인천성모병원 어린이환자 치유 100만원
서울아산병원, International Forum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
김성호 영남대병원장, 영남의대 발전기금 1억
배하석 교수(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강동경희대병원 외과장 조진현·병리과장 원규연·성형외과장 유영천 교수外
김종재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연천군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1000만원
강상윤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이정우 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外
명지병원 기획실장 서용성·내과부장 조윤형 교수 外
연세대 의대, 상금 5000만원 제2회 용운의학대상 후보자
제영수 제영수정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김성범 SB피부과 원장 부친상-김정욱 서울대 치대 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