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1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유나이티드, 오메가-3 신제품 허가
[ 2019년 04월 24일 16시 38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 치료제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의 허가를 획득했다.

발매 예정일은 올해 하반기다.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은 심리스(Seamless) 연질캡슐 방식으로 제조한 직경 4mm의 구(球)형 제품이다.

2g의 오메가-3가 80개의 연질캡슐에 담겨 알루미늄 호일 파우치에 포장돼 있다.

 

심리스 연질캡슐 제조로 캡슐 크기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목 넘김 불편을 개선한 게 특징이다.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의 주성분 ‘오메가-3-산에틸에스테르’는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 치료를 위해 국내 허가사항에 따르면 1일 2~4g, 미국 허가사항에 따르면 1일 4g 복용이 필요하다.

 

기존 오메가-3 제품들은 대부분 1g 제제에 연질캡슐 하나의 장축이 약 24mm 정도로, 크기가 커 연하곤란(삼킴 장애)의 문제가 있었다.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은 2g 제형임에도 불구하고 소형 연질캡슐로 제작되어 연하곤란의 문제점을 해소했다.
 
복용 편의성이 증대된 결과 기존 제품 대비 고용량 처방이 가능함은 물론 임상적 유효성 향상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오메가-3 시장의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약 600억원이다. 기존 품목들은 대부분 해외 원료를 사용하고 있지만 메틸큐티렛연질캡슐은 국내 원료와 국내 기술을 사용한 생산 및 포장 설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일본, 대만, 중국 등과 수출계약도 추진 중이다.

 

강덕영 대표는 “이번 허가는 제네릭 품목에 치중하지 않고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한 성과”라며 “세계 최초로 콜린알포세레이트 시럽제 허가에 이은 성과를 통해 개량신약 및 연구개발의 선두주자임을 다시 입증했다”고 전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경실 복지부 국장 승진·인재개발원 교육훈련 파견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윤현덕 국립소록도병원장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연구과제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인천성모병원 어린이환자 치유 100만원
서울아산병원, International Forum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
김성호 영남대병원장, 영남의대 발전기금 1억
배하석 교수(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강동경희대병원 외과장 조진현·병리과장 원규연·성형외과장 유영천 교수外
김종재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연천군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1000만원
강상윤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이정우 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外
명지병원 기획실장 서용성·내과부장 조윤형 교수 外
연세대 의대, 상금 5000만원 제2회 용운의학대상 후보자
제영수 제영수정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김성범 SB피부과 원장 부친상-김정욱 서울대 치대 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