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5월22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차바이오텍, 배아줄기세포 배양·제조기술 특허
[ 2019년 04월 22일 16시 18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차바이오텍(대표이사 오상훈)은 배아줄기세포, 유도만능줄기세포 등을 안정적으로 배양·제조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인간 다능성 줄기세포 단일세포의 계대배양 방법 및 이를 이용한 형질전환 인간 다능성 줄기세포 제조방법' 특허는 단일세포로 분리된 인간 다능성 줄기세포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배양·제조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 연구에 필요한 세포를 얻기 위해서는 세포군을 단일세포로 분리해 배양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인간 다능성 줄기세포의 경우 이 과정에서 쉽게 사멸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특허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한 것으로, 단일세포로 분리된 인간 다능성 줄기세포에 저해제를 처리함으로써 세포 사멸을 억제했다.

기존의 마우스배아섬유아세포와 같은 동물성 영양공급세포 사용 없이도 미분화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순수한 줄기세포를 장기적으로 배양할 수 있다.
 

차바이오텍은 줄기세포 치료제의 상용화를 위한 플랫폼 기술 중 하나로, 향후 유전자 도입 및 분화 유도 등 관련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배아줄기세포, 유도만능줄기세포 등을 총칭하는 인간 다능성 줄기세포는 무한 증식이 가능하고 신체 모든 조직의 세포로 분화할 수 있어 신약개발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현재 배아줄기세포를 활용해 스타가르트병 대상으로 국내 1상을 완료했으며, 노인성황반변성의 경우 국내 1/2상을 진행 중이다.
 

오상훈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를 비롯해 세포배양, 냉동보관 등 다양한 플랫폼 기술을 적극 활용해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를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종양내과학회 보령학술상 김범석(서울대병원)·머크학술상 송창훈(분당서울대병원) 外
김기환 교수(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유빈 교수(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 취임
배상철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한양대 백남석학상
주영은 교수(화순전남대병원 소화기내과), 제17회 서봉의학상
최도자 의원,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임명
권성근 교수(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美기관식도학회 ‘브로일즈-말로니상’
최도철 방사선사(전북대병원 핵의학과), 핵의학기술학회 우수학술상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변인
신풍제약, 개발본부장 이민재 이사
김욱(여의도성모)·김동진 교수(은평성모), 대한위암학회 최다논문게재상
원의숙 세종프라임 노인요양병원 간호부장 시모상
유영철 연세대 의과대학 부교수(마취통증의학과) 부친상
장윤호 전주 플러스치과 원장 장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