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1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보사, 서울대 16개·세브란스 28개·삼성서울병원 10개
전국 441곳 의료기관 총 3777개 납품···종합병원 최다 '684개'
[ 2019년 04월 22일 17시 46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최근 안전성 논란으로 판매가 전면 중단된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치료제 인보사케이주 출고수량이 총 3777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빅5 병원인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한 상급종합병원 출고건수도 177개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3월31일 기준 인보사 납품 병·의원은 총 441개소(수출 2개소)로 상급종합병원 22개소, 종합병원 84개소, 병원 234개소, 의원 99개소 등이었다.

이 중 인보사 출고수량은 전체 3777개 중 상급종합병원 177개, 종합병원 684개, 병원 2479개, 의원 367개, 수출 70개 등으로 확인됐다.
 
빅 5병원 중에는 서울대병원 16개, 세브란스병원 28개, 삼성서울병원 10개 등이 포함됐다. 이어 강남세브란스병원, 건국대병원, 고대안암병원, 경북대병원, 동아대병원, 부산백병원, 아주대병원, 영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조선대병원, 충남대병원 등도 납품 의료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제세 의원은 “인보사의 종양 발생 가능성에 대한 국민 불안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보사는 최근 주성분 2가지 중 1개 성분이 허가 당시 제출자료와 다른 세포인 것으로 밝혀져 지난달 31일 전면 유통·판매가 중지됐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보고된 인보사 이상반응은 총 102건으로, 이중 3건이 위암종·갑상샘종·양성위장관신생물 등이었다.
 
하지만 식약처는 이상반응 보고와 관련해 “약물과 인과관계가 확인된 종양발생 사례는 없었다”며 “연골세포임을 전제로 종양원성시험을 통해 종양가능성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체 건강영향 조사를 위해 인보사 투여환자 전체에 대한 특별관리 및 장기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의약품관리원을 통해 투여환자의 병력 등 관련 자료를 분석해 이상반응을 파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식약처 "인보사 입증자료 요구…확인 후 처분 조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경실 복지부 국장 승진·인재개발원 교육훈련 파견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윤현덕 국립소록도병원장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연구과제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인천성모병원 어린이환자 치유 100만원
서울아산병원, International Forum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
김성호 영남대병원장, 영남의대 발전기금 1억
배하석 교수(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강동경희대병원 외과장 조진현·병리과장 원규연·성형외과장 유영천 교수外
김종재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연천군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1000만원
강상윤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이정우 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外
명지병원 기획실장 서용성·내과부장 조윤형 교수 外
연세대 의대, 상금 5000만원 제2회 용운의학대상 후보자
제영수 제영수정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김성범 SB피부과 원장 부친상-김정욱 서울대 치대 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