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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참 개원내과의사회 "우리는 이익단체"
[ 2019년 04월 19일 06시 00분 ]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대한개원의협의회가 법인화를 추진 중인데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 개원내과의사회는 이익단체지 화목단체가 아니다. 대개협 법인화가 내과의사회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봤고 참여를 안하기로 결정했다.”
 

개원내과의사회 김종웅 회장이 대개협 법인화에 대한 의견을 피력. 개원의협의회는 현재 각과개원의사회를 대상으로 대개협 법인화에 대한 의견을 수렴 중. 이에 개원내과의사회도 지난 4월14일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대개협 법인화에 대한 의사회 내부 의견을 수렴했는데 그 결과, 법인화 참여에 대한 반대가 70, 찬성이 0으로 나와 대개협 법인화 참여 반대로 의결.


김종웅 회장은 “다른 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대개협 법인화에 참여하고 있는데 내과에서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의사회 입장에서는 법인화에 참여한다고 해서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결정 이유를 설명.
 

origi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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